한국인팔로워구매 아이 낳으면 세후 1000만 원···김동선 이끄는 한화M&S ‘출산 지원금’ 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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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인 작성일26-09-04 17:22 조회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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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팔로워구매 한화그룹 내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한화M&S 소속 테크·라이프 부문 계열사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도입 1년8개월 만에 500명을 넘어섰다. 이 제도는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한 명당 세후 1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금을 받은 직원 대부분은 이 제도가 일·가정 양립과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한화M&S는 3일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이 5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입 1년 만인 올해 1월까지 280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한화M&S는 지난달 ㈜한화에서 테크·라이프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출범한 지주회사다.
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 횟수에 관계없이 아이 한 명당 세후 1000만원을 지급한다. 쌍둥이 출산 시엔 2000만원을 받는다.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8개 계열사에 도입했고, 이후 한화비전과 아워홈 등 16개사로 확대했다. 수혜 직원 수는 아워홈(174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91명), 한화세미텍(49명), 한화비전(46명), 한화갤러리아(38명) 순이다.
이 회사들이 지원금을 받은 직원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지원금이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느냐’는 물음엔 95%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화M&S에 따르면 최근 둘째를 얻은 김태윤 한화갤러리아 대리는 최근 7인승 대형 차량으로 패밀리카를 교체했다. 김 대리는 “육아동행지원금 덕분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매주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며 회사에 말했다. 올해 3월 아빠가 된 김건조 아워홈 미국 법인장은 10년 가까이 미국 생활 중이다. 그는 “미국은 의료비와 산후조리 비용이 한국보다 2배 이상 비싸 부담이 매우 큰데 회사의 지원 덕분에 산모와 아이 모두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고 회사에 밝혔다.
한화M&S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직원 동행 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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